중국의 한 아파트에서 영화에서나 볼 법한 강한 폭발이 발생했는데요,
고층 아파트에서 펑!하고 폭발이 일어납니다.
잿빛 연기와 함께 잔해가 우수수 떨어지는 모습인데요,
좀 더 가까이서 볼까요?
마치 폭탄이 터진 것처럼 엄청난 굉음과 함께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전체가 휘청거릴 정도입니다.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있는 아파트 14층에서 발생한 사고인데요,
폭발 당시 아파트 건물이 휘청일 정 폭발로 집안 전체가 잿더미가 됐고요, 뭐 하나 온전한 물건이 없습니다.
다행히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던 상태라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하는데, 조사 결과 이번 폭발의 원인, 바로 리튬 배터리로 밝혀졌습니다.
이 아파트에 사는 한 가족이 전기 스쿠터에서 개조된 배터리를 빼내 장기간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경기 화성 리튬 공장 화재나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폭발 사고로 리튬 배터리의 위험성이 알려졌죠.
세계 곳곳에서 리튬 배터리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강화된 안전 대책이 마련돼야겠습니다.
YTN 이세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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